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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02

2013-Apr

호산나

작성자: 제이콥 IP ADRESS: *.55.110.254 조회 수: 1794

어떤 일로 인하여 기도에 열중할때 주님은 히12:3 말씀을 주시며

가는 길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길일 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2-12-26 12.07.28.jpg

그분을 몰랐을때 돈을 쫒아 다니는 약초꾼에서 예수를 만나 백족교회 리더의 한사람으로 2013-03-07 14.38.54.jpg

그분을 몰랐을때 대학을 마치고 술과 가무를 즐기며 선생이 되고자 했으나 예수님을 만나 교DSC_0444.JPG 사를 포기하고 목사의 길을 가고 있는

 

귀신이 들렸다고 모자란다고 많은 수모속에 예수를 만나 지금은 침을 낳는 의사로 탈바꿈하여

10명이상의 전도대를 이끄는 사람으로, 이런 많은 친구들이 그분만 바라보고 가고 있습니다.

바람같이 살아온 벌레같은 나에게 정말 바람으로 살아가라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진정 우리의 왕이십니다.

 

약한 우리를 강하게

가난한 우리를 부하게

눈먼 우리를 볼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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