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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Jul
2013년 7월 7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378
✙ 장마가 큰 피해 없이 지나고 있습니다. 비와 따가운 햇살 속에서 식물들은 더욱 왕성하게 자랍니다. 고난을 통해 성숙해가는 식물들처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십자가의 영성으로 살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7월의 생일 : 조은빛, 김용수
3. 다음 주 기도 담당 : 한 상호 형제
4. 손님 : 포항기쁨의 교회 목회자들이 1박 2일로 다녀가셨습니다. 터키, 우크라이나 선교사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부산에서 홈스쿨하는 가정이 다녀가셨습니다. 새벽이슬 지체들이 농활을 위해 다녀갔습니다.
5. 새벽이슬 농활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수양관에 양계장을 이번 주에는 완성시키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축산팀이 모이통, 산란상자를 만들었습니다. 육추상자와 횃대도 만들 계획입니다.
7. 마을 연못에 자라는 잡초를 제거하였습니다. 화요일에는 무안으로 수련회 답사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8. 우국 최영구 선교사님은 훈련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7월 중에 다시 우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9. 오늘 오후에는 공동체 월례회가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10. 강동진 목사는 이번 주 월요일에는 상주에서 한동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화요일에는 부산 주의길 교회에서 저녁말씀을 전합니다.
11.주일 오후에는 터키 선교사님, 월요일부터는 우크라이나 선교사님 부부가 공동체에서 실습을 하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