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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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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그대가 가지고 있는 것 가운데서 받아서 가지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고전4:7).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어디서 온 것일까? 내 손의 힘과 내 능력으로 이룬 성취일까? 하나님은 광야를 통과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 후 그렇게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미리 내다보셨다. 그 힘과 능력도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교만한 인간은 스스로 이루어 낸 것이라고 착각한다. 

 

광야에서 만나로 먹이신 것도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가르치신 것이었다. 나그네 길에서 목자가 되셔서 돌보신 것도 나그네 심정을 헤아려 주라고 하신 것이었다. 주어진 것은 모두 받은 것이며, 거기 소중한 뜻과 가르침이 있다. 그 모두는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우리 몫은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사랑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받아서 이제 갖게 된 복이 있다면, 홀로 누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라고 주신 것이다.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두는 아브라함처럼 자신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복을 받도록 세워졌다. 우리가 복을 받아도 쌓아놓는 창고가 아니라 통로임을 잊지 말자. 창고라면 쌓아 두기도 하겠지만, 통로는 쌓는 곳이 아니다. 잘 지나가도록 잘 나누고 비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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