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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별다르게 사는 사람들 

“우리는 바로 이 시각까지도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얻어맞고, 정처 없이 떠돌아다닙니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일을 하면서, 고된 노동을 합니다. 우리는 욕을 먹으면 도리어 축복하여 주고, 박해를 받으면 참고, 비방을 받으면 좋은 말로 응답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쓰레기처럼 되고, 이제까지 만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고전4:11-13).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후, 오랫동안 서구세계의 리더십으로 정복과 지배의 근대 역사를 주도했다. 그렇게 세상에서 승리와 성공으로 누려온 그 파워는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행적과는 너무도 다르다. “잃으면 얻으리라”는 말씀처럼 그분들의 권리포기를 통해서 후손들이 얻게 된 것일까? 오히려 기독교가 본질인 가치와 방향을 잃어버린 것이 아프다. 세상과 구별이 없어졌다. 

 

성경에서 별다르게 살아간 사람들은 세상에서 파워를 갖고 승리와 성공의 영광을 얻은 이들이 아니다. 파워가 주어져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어주고 당하며 낮은 자리에서도 비방과 모욕 앞에서도 당당하게 살았던 사람들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 앞에서 우리는 부끄러워진다. 파워를 갖고 대접받으려는 세상 흐름을 타지도 부러워하지도 않으면서,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과 바울처럼 별다르게 살아가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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