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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선한 마음으로 의욕적으로 열정을 쏟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하고 헌신한다. 그런데 확신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작 하나님 앞에 머무는 것을 소홀히 여긴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아닌데 스스로 설정한 목표로 달려가기 쉽다.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려는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은 “나에게는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다” 하셨다. 

 

열정적인 사역자들이 종종 그런 오류에 빠진다. 교회 건축이나 프로젝트 혹은 단체를 만드는 일이 하나님의 뜻으로 추진된다. 실현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빠지면서 지칠 줄 모르고 달려간다. 그것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소중한 인간 관계를 훼손하는 일이 적지 않다. 우리는 자주 시간을 내어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 이 일이 괜찮은 지’ 여쭈어야 한다. 

 

가족도 동역자도 서로 오해도 하고 속마음을 다 알 수 없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생각을 알며, 구체적으로 필요로 하시고 원하시는 것을 알 수 있을까? 다윗은 좋은 집에 거하면서 하나님도 같은 것을 원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우리는 착각하면서 자신의 소망과 생각을 하나님의 소망과 생각이라고 믿는다.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면 멈추고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달려갈 때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어렵다. 천천히 여쭈어 보며 그분과 호흡을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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