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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고후5:20) 

한 나라의 대사, 사절단은 긴장과 대립과 단절이 아니라 평화와 연결과 관계 개선을 위해 파견된다. 외교 관계가 어렵고 불편한 국가에 부임하여 근무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고 특별한 노력과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고대에 사절단은 때로 목숨을 내놓고 적국에 파견되기도 했다. 그들은 자신의 안전이나 이익이 아니라, 오직 사명감으로 자신을 파견한 곳의 대리자 역할을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대신하여 보내진 사절단이다. 그러니 익숙하고 편한 곳에만 머물기 보다, 낯설고 황량한 사회의 변두리와 경계의 바깥으로 나아가 거기에 마음을 붙여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그렇게 사셨기 때문이다. 곳곳을 다니시며 사회에서 배제되고 상처입은 사람들을 찾아가셨고, 그들은 주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는 것으로도 놀라운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역사 속에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헌신한 이들도 많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와 성도들이 자신의 안전과 이익에 마음을 둔 채, 사절단 역할을 제대로 못한 시절도 적지 않았다. 그랬기에 노예제도 철폐도 너무도 오랜 세월이 흘러야만 했다. 오늘 상처가 깊은 사회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무쪼록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그리스도의 사절단으로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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