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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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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Manje kwit pa gen met.” 조리된 음식에는 주인이 없다 - 아이티 속담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인 기적은 한 소년이 가지고 있던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를 내어놓으며 시작되었다. 사람들이 달라고 요구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소년에게 명령한 것도 아니다. 아마도 소년이 어렸을 때부터 배운 것, 곧 나누는 친절한 마음에서 저절로 이루어진 것 같다. 아낌없이 나누는 마음에서 음식은 빠르게 늘어났다. 친절이라는 음식은 기적을 만들어낸다. 친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모두의 배고픈 마음을 만족시킨다. 하나님나라의 잔치가 벌어진다.

친절이 친절을 불러오고, 선한 마음은 선한 마음을 일으킨다. 전염성이 있다. 누군가 지극히 선한 마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주변에서 같이 선한 마음으로 협력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선한 마음들이 모이고 움직일 때, 뒷짐 지고 있던 사람들도 덩달아 나서고, 쓰레기로 더럽혀진 거리는 깨끗하게 변하고 차가웠던 사회는 따뜻한 곳이 된다. 외롭고 힘들었던 사람들이 살만한 곳으로 변화된다. 그렇다.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과정에는 누군가의 시작이 있다. 큰 일을 도모하지 않아도 된다. 선함과 친절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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