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배너
묵상나눔
조회 수 11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4.10.07.

우리가 진정 예수님을 따르면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예수님처럼 사람들이 싫어하고 배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과 공동체를 이룬다면,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아마도 따가운 눈총과 함께 비난도 받을 것이다. 적개심과 분노로 시끄러운 무리 가운데서 내가 용서와 긍휼과 비폭력을 호소하고 실천한다면, 사람들은 불편해서 들으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말씀은 실현 가능한 것일까? 우리가 어떻게 온전해질 수 있단 말인가? 주님의 뜻은 분명하다. 우리가 세상에서 진정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 안에 계신 그분이 온전하게 드러난다.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외톨이가 되더라도 두려워 말고 예수님처럼 오직 긍휼과 사랑으로 살아가자.

우리가 받은 구원의 기쁨과 믿음은 이 세상 고통에서 벗어나는 티켓이 아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긍휼과 사랑을 베푸는 용기를 주는 선물이다. 공회에서 매를 맞고 나오면서도 기뻐했던 제자들처럼 온갖 오해와 비난도 기쁨으로 견뎌내게 한다. 그렇게 긍휼과 사랑을 베푸는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난다. 선지자가 외로웠듯이 진정한 사랑의 길도 외롭다. 하지만 그 길만이 냉소적인 사회의 사람들을 깨우고 희망으로 인도한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냉소적인 세상에서 - 바나바

  3. 모든 존재와 수고에 고마워하며 - 바나바

  4. 잘 익은 열매처럼, 준비된 음식처럼 -바나바

  5. 하늘이 열리고 - 바나바

  6. 캠베어링

  7. 가장 오래된 것에서 새로움을 - 바나바

  8. 타작

  9. 듣지 않는 시대에 경청하는 사람으로 - 바나바

  10. 기도의 사람들은 - 바나바

  11. 진정한 안정감으로 - 바나바

  12. 내적 불안에서 벗어나 안정감을 주는 사람으로 - 바나바

  13. 선한 영향력을 잃지 않으려면 - 바나바

  14. 하늘로부터 오는 선한 영향력 - 바나바

  15. 선한 결실을 위한 수용과 견딤 - 바나바

  16. 마음을 부드럽게 유지하기 - 바나바

  17. 진정 돌보는 친구 - 바나바

  18. 잃으면 얻고 무너지면 세워진다 - 바나바

  19.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는 사랑으로 - 바나바

  20. 사람이 온다는 건 - 바나바

  21. 편함보다 불편함을 소중히 여기며 - 바나바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