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배너
묵상나눔
조회 수 13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4.10.14.

예수님의 말씀과 삶이 가르치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가족이며 서로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큰 계명은 "네 마음과 혼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다.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라는 우리의 질문에 예수님은 종교적, 민족적, 문화적, 인종적, 경제적 모든 장벽과 분열을 넘어서야 한다고 하셨다.

그런 점에서 편견과 편애에서 비롯된 민족주의나 애국심, 종교적 배타심과 우월감이 배어 있는 메시지는 어떤 설득력 있는 주장과 논리를 펼치더라도 예수님의 뜻과 같을 수 없다. 경쟁과 승부의 세상에서는 통하는 주장이겠지만,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그런 주장에 동조한다면 가짜 뉴스에 속아서 넘어간 것이다. 주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그런 길에 하나님나라는 없다.  

예수님은 대립과 분열의 세상에서 모두를 향한 사랑을 전하셨다. 소외된 자들에 대한 긍휼과 공감을, 나그네에 대한 환대를 말씀과 삶으로 요청하셨다. 거친 세상의 폭력에도 견디며 원수까지 사랑하는 길을 부탁하셨다. 복음은 모든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넘어선다. 과거의 아픔과 상처의 기억도 넘어선다. 애국심과 민족주의라는 분열의 영이 자리 잡을 수 없다. 화려한 웅변이라 하더라도 그런 선동하는 가짜 메시지에 속지 말자.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첫째 되는 계명이기에 - 바나바

  3. 공존과 상생의 길을 걷길 바라며 -바나바

  4. 한 가지 부족한 것 - 바나바

  5. 경제적 안정과 성공이 그리 중요한지 - 바나바

  6. 팽팽하게 갈라진 세상에서 - 바나바

  7. 나누는 마음이 있기를 - 바나바

  8. 홀로 서지 못하면 - 바나바

  9. 익어가는 겁니다_바나바

  10. 가을들판_김윤이

  11. 가을_김윤이

  12. 이별 - 성석현

  13.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잃어버려라 - 바나바

  14. 선함과 선한 가능성에 마음을 두고 - 바나바

  15. 발에 먼지를 떨어 버리고 - 바나바

  16.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17. 가짜 메시지에 속지 말아야 - 바나바

  18. 한 푼이라도 남김 없이 - 바나바

  19. 무게 - 바나바

  20. 남의 고통에 엘리바스가 되지 말자 - 바나바

  21. 세상의 폭력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 - 바나바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