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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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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내가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것과 다르다” (삼상16:7). 

계절이 바뀌니 들판과 논밭도 다른 색깔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전에 보던 것과 다르다. 늘 새롭게 보이는 자연은 우리의 생각과 관점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개인적으로 소견과 관점이 너무 분명한 것은 독선일 때가 많다. 실제로 우리 인생도 큰 일을 겪게 되거나 죽음 앞에 서게 되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다르게 보인다. 

나이가 들어 세월이 많이 흐른 후에도 다르게 보인다. 한때 목숨을 걸만큼 중요하게 여겨 매달렸던 것들이 부질없음을 깨닫게 되고, 사소하게 여겨서 소홀했던 것들이 정말 중요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어 후회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진정 하나님의 눈으로 보기까지는 우리는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인 사무엘 선지자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 그러니 우리는 얼마나 잘못보기가 쉬울까 싶다. 보이는 대로 판단하며 사는 인생이기에 더욱 겸손해야 하리라. 사람을 판단하고 시대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사람들의 말로 시끄럽지만, 매사에 주님은 어떻게 보고 계실까 곰곰이 생각해 보자. 내가 보는 것이 주님께서 보시는 것과 같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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