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4-Oct
작성자: bona 조회 수: 272
가을
김윤이
나뭇잎
물들이며
가을은
깊어가고
들판은
아낌없이
오곡백과
내어주네
하늘은
쓸쓸한마음
안아주며
토닥이네
익어가는 겁니다_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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