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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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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지역공동체와 가족까지 해체되어 가는 시대에 사람들은 불안해졌다. 그리고 그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돈이 되어 버린 것 같다. 돈이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면서 나타나는 위험은 다음 세대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인데, 자녀들이 성공과 부와 쾌락 같은 세속적 만족만을 추구하고, 올바른 인간관계를 돕는 인성은 제대로 함양하지 못하는 것이다.

국가 통치자에 대한 기대도 달라졌다. 윤리 도덕적 올바름이나 분열된 민심을 모으는 방향보다 국가경제를 살리고 잘 살게만 해주면 되는 것이다. 세상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 교회의 영향력도 숫자와 규모와 재정 능력이 영향력을 끼치는 척도가 된 것 같다. ‘맘몬’은 이제 모든 종교보다 더 강력한 종교가 되었다. 예수께서 가르치신 하나님나라의 가치는 뒤로 밀려난 것 같다.  

하나님나라를 선포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은 경제적 성공이나 번영과 거리가 멀다. 하나님나라의 가치와 방향은 세상을 지배하려는 맘몬의 길과 분명히 대조된다. 그 길이 불편하기에,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세상에서 물질적으로 성공하고 파워를 갖고 주류가 되는 길을 택하고, 그것을 하늘의 복으로 정당화한다. 그렇게 복음의 본질은 훼손되고, 예수님의 길은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다. 맘몬이 미소 짓고 있는 것 같아 슬프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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