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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예수님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것이며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하셨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분리될 수 없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그분이 지으신 피조물을 미워할 수는 없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 내 울타리 밖에 있는 사람도 포함되고, 내가 싫어하고 미워하게 된 사람들도 포함된다.

성경의 핵심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이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도록 요청하신다. 그것은 강요된 명령이 아니라, 은혜 입은 자가 하나님의 선하심에 반응하여 그 사랑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 점에서 적을 규정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통치자들, 혐오와 배제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정치인들은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해도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랑하라 말씀하시면서 "내가 명령하는 것을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다" 하셨다. 예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 예수님의 친구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마지 못해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한다. 우리가 평안과 복을 바라는 것처럼, 이웃도 평안과 복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래야 하고,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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