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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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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송명희 시인의 노래말을 생각한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건 다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창조주의 세계에 똑 같은 것은 없다. 비슷해 보여도 다르다. 주어진 삶의 처지도 각각 다르다. 비교와 경쟁에 익숙하고 몸이 밴 인간의 관점에서는 억울하다 싶은 처지가 얼마나 많은가? 그래서 인간은 무너지기도 한다. 너무도 절망적이었기에 욥의 아내도 원통한 마음으로 남편에게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했다.

고난 한복판에서 욥은 하나님을 새롭게 만난다.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공정하심을 깨닫는다. 그후 욥의 상황은 바뀌고 모든 것이 회복되었다. 하지만 송명희 시인과 같은 중증장애우처럼 평생 고통을 지고 가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순교자들에게도 세상에서 보이는 회복이 없다. 그래도 그들은 공평하신 하나님을 노래한다. 영적인 눈이 열리면 모든 것이 은혜이고,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시고 공평하신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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