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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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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시즌이다. 평화를 원하지 않는 나라도 사람도 없다. 그런데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다들 힘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강대국의 폭력으로 고통받은 나라들도 힘이 없었던 서러움을 기억하며 힘을 기른다. 한 사회에서도 강자들의 폭력적 갑질로 상처 입은 약자들은 저항하고 보복할 힘을 기르고 모아서 저항한다. 힘이 평화를 가져올까?   

국가의 리더는 해결해야 할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거나 이루려는 목표가 있는데 방해가 있다면, 고민하고 결단해야 할 것이다. 그때 가장 손쉬운 방법은 파워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번 계엄 사태도 그렇다. 대통령은 국가를 제대로 세우겠다는 독선적 신념으로 주어진 파워를 무기로 삼았다. 군대를 동원하여 위험을 제거하고 정상적인(?) 나라를 세우려 했다. 성공하면 그런 나라가 될까?

힘으로 얻는 평화는 거짓된 평화이다. 잠시 입 다물게 하고 평정할 수 있겠지만, 독선과 아집에서 나오는 폭력은 평화 없는 비극을 만든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지니셨지만 힘으로 통치하시지 않았다. 진정 평화를 주시려 하지만 결코 우리 인간의 자유의지와 선택을 억압하시지 않는다. 진정한 평화는 결코 힘으로 오지 않는다. 힘이 있어야 한다는 거짓 메시지에 속지 말라. 힘을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을 따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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