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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예수님의 탄생에는 생각지 않은 방문 스토리가 많다. 가브리엘 천사가 성전에 있던 사가랴를 찾아오고, 이어서 천사는 마리아와 목자들에게 찾아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계시한다. 그리고 멀리서 동방의 박사들이 태어날 아기에게 경배하러 예루살렘을 방문한다. 물론 헤롯은 그 방문을 달갑지 않게 여기고 긴장한다.

생각지 않은 방문은 우리를 당황스럽게 한다. 아마도 우리는 정해진 바쁜 일정이 있고, 혹은 계획하거나 예상하는 일에 대한 기대로 움직이는데, 그런 삶이 흐트러지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 사람들은 생각지 않은 방문에 선뜻 문을 열고 맞이하며 겸손하게 반응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방문은 늘 갑작스럽다. 미리 알고 있어서 기대하거나 예상하던 일이 아니다. 그래서 당황스럽고 불편하지만, 그 방문은 늘 나를 위한 것임을 잊지 말자. 내가 부끄럽게 되고 또 내 일과 계획이 엉망이 되더라도, 문을 열고 기쁘게 맞이하면 새로운 시작이 있다. 이제 나만의 삶이 아니라, 주님과의 특별한 동행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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