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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탄식하고 애통할 일이 자꾸 생긴다. 어제 항공기 사고 희생자 가족의 슬픔과 탄식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멀리서 오래 지속되는 전쟁과 그 비극, 선진국조차 자국이기주의로 무너진 국제 협력관계, 심각한 기후위기에 놓인 지구환경, 국내의 정치적 혼돈과 경제적 위기, 모두 희망적이지 않아 탄식이 나온다. 예레미야 애가의 탄식, 예루살렘을 보며 눈물 흘리신 예수님의 탄식이 떠오른다.

탄식은 우리를 더 깊은 절망으로 이끌지만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희망은 우리를 여전히 돌보시는 주님에게서 온다. 그 희망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희망은 가장 늦게 사라진다고 한다. 이유는 비관적 현재 상황이 아니라 궁극적 미래를 내다보는 믿음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11:1)이다.

바울은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주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하나님의 신비한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엡1:8-10). 보이지 않는 멀리 미래의 일을 소망하며 사는 것은 어렵다. 그래도 우리는 이 소망으로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리는 선한 일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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