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배너
묵상나눔
조회 수 1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50101_001115.jpg

 

2025.01.01.

2025년 아침, 여느 때 같으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인사를 할 텐데 … 오늘은 그렇게 인사하기가 쉽지 않고 마음이 무겁다. 끔찍한 항공기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이들의 슬픔과 고통이 너무도 크고 그 후유증도 오래 갈 텐데, 그런 절망과 탄식에 주저앉은 이들이 곳곳에 많은데, 누가 어떻게 그들을 위로하며 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마련할까 싶다.

국내의 정치적 상황에서 팽팽하게 갈라진 마음은 적개심과 분노를 키우고 있다. 문제의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며 자기 잘못을 정당화하고, 자신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리더들 책임이 크다. 그런 가운데 “내 탓이요” 하는 마음 없이, 선동을 일삼는 기독교지도자의 행태는 더욱 실망스럽다. 아마도 그들 모두 여전히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라며 새해 인사를 할 것 같다.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나타내시고자 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복을 받는 자로 세워지지 않았고 복이 되도록 세워졌다. 하나님의 선택과 세우심은 누구를 편애하여 배타적인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뜻은 전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를 품는 사랑이며, 그 점에서 선택되고 세워지는 사람은 더 받을 것이 있지 않고 그저 줄 것이 있다. 금년 한 해 복을 받기 보다는 모든 곳에서 모두에게 복이 되기로 다짐한다. "복이 됩시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겸손히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 바나바

  3.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 바나바

  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 바나바

  5. 내일을 위하는 오늘의 책임 - 바나바

  6. 선물로 받은 오늘을 정성 어린 마음으로 - 바나바

  7.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면서 - 바나바

  8. 2024년 10대뉴스

  9. 복을 받기 보다는 복이 되기를 - 바나바

  10. 해 아래 새것이 없지만 - 바나바

  11. 탄식 애통 그리고 희망 - 바나바

  12. 리더의 마무리가 어리석다 - 바나바

  13. 주님의 걸음에 호흡을 맞추며 - 바나바

  14.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 바나바

  15. 우리가 받는 특별한 가르침 - 바나바

  16. 생각지 않은 방문 - 바나바

  17. 주의 오실 길을 준비하라 - 바나바

  18. 상황이 아니라 희망이 나를 움직이도록 - 바나바

  19.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 바나바

  20.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 바나바

  21. 세상에서 거꾸로 된 선택으로 - 바나바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