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배너
묵상나눔
조회 수 12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G_8475.JPG

 

2025.01.08.

“어째서 나라들이 술렁거리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시2:1). 시편 2편은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고 스스로 높아진 세상 통치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경고한다. 역사 속에 하나님의 주권을 기억하고 겸손히 다스리는 통치자는 찾기 드물다. 이스라엘 역사에도 거의 없다. 더구나 일반 사람들은 사람의 통치에 익숙하기에 하나님의 통치를 갈망하지 않는다. 새로운 리더에게 권위를 주고 의지한다. 그래서 어리석게 휘둘린다.

성경에 분명한 하나님의 뜻은 각 사람이 보이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하나님은 누군가를 우두머리로 세워 다스리게 하시지 않는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각 사람에게 주어진 특별한 역할이 있을 뿐, 누구도 윗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을 강제하거나 복종을 요구할 수 없다. 권력자가 되어 사람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은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우리는 피조물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 자유를 억압하시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복종은 없다. 다들 소견대로 산다. 탕자가 자기 몫을 얻고 원하는 길을 가듯이 우리의 선택은 거부되지 않는다. 각자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질 뿐이다. 주님의 기대는 리더가 되든 일반인이 되든 상관없이, 우리가 사람 위에 군림하거나 특정인에게 권위를 주어 생각없이 따르는 것이 아니다. 각자 깨어 오직 하나님 주권 아래 겸손히 책임 있게 사는 것이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겸손히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 바나바

  3.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 바나바

  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 바나바

  5. 내일을 위하는 오늘의 책임 - 바나바

  6. 선물로 받은 오늘을 정성 어린 마음으로 - 바나바

  7.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면서 - 바나바

  8. 2024년 10대뉴스

  9. 복을 받기 보다는 복이 되기를 - 바나바

  10. 해 아래 새것이 없지만 - 바나바

  11. 탄식 애통 그리고 희망 - 바나바

  12. 리더의 마무리가 어리석다 - 바나바

  13. 주님의 걸음에 호흡을 맞추며 - 바나바

  14.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 바나바

  15. 우리가 받는 특별한 가르침 - 바나바

  16. 생각지 않은 방문 - 바나바

  17. 주의 오실 길을 준비하라 - 바나바

  18. 상황이 아니라 희망이 나를 움직이도록 - 바나바

  19.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 바나바

  20.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 바나바

  21. 세상에서 거꾸로 된 선택으로 - 바나바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