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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5.02.06 08:57

정의와 자비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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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시145:17).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를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 속성을 따로 분리해 놓거나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얼핏 보면 정의와 자비는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 자비로운 사람은 정의를 소홀히 여기는 것 같고, 정의를 강조하고 외치는 사람은 자비심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도 그럴까?

하나님의 정의로우심은 자비로 인해 약해지거나 굽어지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의 자비는 정의로 인해 작아지거나 연기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을 엄정하게 치리하시며 결과를 담당하게 하시지만, 새롭게 살아갈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은 범죄한 다윗에게 크신 용서의 자비를 베푸시지만, 역시 잘못된 선택의 결과는 다윗이 담당하게 하신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율법도 인간의 복수심이 단순한 보복에 머물지 않고 두세 배, 백 배로 확대되는 악순환을 제한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의 정의감에 자비가 전혀 없다면, 잔혹한 폭력에 불과하고 하나님의 정의일 수 없다. 또한 우리가 너그러운 용서를 말하면서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과 설움을 작게 여기고 돌보지 않는다면, 그 역시 하나님의 자비가 아니다. 정의와 자비는 분리될 수 없다. 우리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일에 함께 있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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