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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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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우리는 이중국적자(?)이다. 세상나라의 시민이지만 동시에 하나님나라의 시민이기 때문이다. 어느 쪽에 더 마음이 가고 충성스러울까? 근세 유럽에 전쟁이 많았다. 모두 기독교 국가였는데 전쟁을 치르며 애국심으로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고 그리스도인들끼리 총을 들고 서로 죽였다. 하나님 아버지는 얼마나 가슴을 치셨을까? 자기백성들이 서로 싸우고 죽이니 말이다.  

“나라가 임하시며”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인정하고 신뢰하며 그분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것이 내가 속한 국가나 단체의 패망이라도 그렇다. 내가 무조건 충성할 나라는 없다. 오직 주님의 나라가 있을 뿐이다. 예수님은 빌라도 앞에서 말씀하셨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않았을 것이다”(요18:36).

박해 시기에 성도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온갖 박해에도 굴하지 않았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했는데도 온갖 오해와 미움과 박해를 받았고, 그래도 맞서 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나라에 충성했다. 영원한 나라에 속한 자는 세상 나라의 위력에 굴하지 않고, 세상 나라의 절망에 함께 절망하지 않는다. 세상 나라는 쇠하고 지나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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