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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5.03.12 06:53

거룩한 싸움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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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예수님은 굶주리셨을 때에도 돌을 떡으로 만들어 물질적 필요를 채우는 유혹에 지지 않으셨고 일용할 양식에 만족하셨다. 성전에서 뛰어내려 천사가 받쳐주는 표적으로 사람들의 인정과 지지를 얻는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세상의 모든 권력과 영광을 누리는 성공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묵묵히 혼자라도 섬기는 종의 길을 걸으며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하셨다.

광야에서 시험에서부터 시작된 예수님의 싸움은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리기 쉬운 자신과 싸우는 거룩한 싸움이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도록 헌신하셨지만 그 과정에서 누구도 적으로 삼지 않으셨다. 적대적이었던 종교지도자들과 로마의 통치자도 예수님이 대적할 적이 아니었다. 주님은 권력자들은 끌어내리려 하지 않으셨고, 헛된 세상 권력과 다투지 않으셨다.

마지막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조차 오직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바라신 순종이었고, 그것은 연약한 육신을 지녔기에 흔들릴 수 있는 자신과 싸우신 것이었다. 주님을 사랑하며 따른다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특히 헌신한 사역자들이 그 거룩한 싸움을 해야 한다. 소유에 대한 욕구, 인정 욕구, 지배 욕구를 지닌 채로 주님을 따를 수는 없다. 치열하게 자신과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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