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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예수께서 마지막 숨을 거두셨을 때 땅이 흔들리고 돌들이 갈라졌다. 주변에는 어둠이 깔리고 예수님의 시신은 무덤으로 옮겨졌다. 주변에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이들의 슬픔이 깊었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깊은 어둠의 시간이다. 주님의 시신은 무덤에 놓였고 큰 돌로 입구가 막혔다. 그 어둠과 우울과 절망의 시간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 그 때에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일까?      

창조주의 세계는 빛과 어둠, 낮과 밤, 양지와 음지가 있고 만물이 생동하는 따스한 시즌과 꽁꽁 얼어붙는 겨울이 있다. 그 모두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세계의 일부이다. 이원론의 영향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빛과 어둠, 선과 악으로 대조하여 분리하고 한쪽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건 하나님의 세계를 잘못 보는 것이고 주권과 통치를 오해하는 것이다.

사실 인생의 깊은 절망과 어둠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이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고 차갑고 긴 겨울에 봄을 애타게 기다리며 기쁘게 맞이하듯이, 깊은 어둠과 슬픔 한복판에서 예수님은 부활의 아침과 영광을 준비하고 계셨다. 욥이 경험한 끔찍한 고통이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을 제대로 발견하는 과정이었듯이, 어떤 절망스러운 상황도 하나님의 부재가 아니다. 신실하신 주님의 손 안에 있고 우리를 위한 영적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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