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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예수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은 하는 말과 행하는 실천이 다르지 않다. 메시지와 삶이 일치하고, 언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들의 삶이 메시지가 된다. 예수님의 인격과 삶을 닮으려는 마음이 작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슬프게도 그리스도인들 중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고 예배의 대상으로는 삼고 있는데, 정작 삶에서는 본받고 따르는 마음이 없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초기 성도들은 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전했고, 세상 사람들은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불렀다.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을 본받아 실제로 작은 예수로 살기를 원했다. 그런데 교회가 세상에 정착하면서 안타깝게도 삶의 변화보다 뭔가 더 원하는 마음으로 하늘과의 거래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럴수록 메시지와 삶이 분리되고 파편화된 종교인이 늘어난다.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 하셨지 ‘나를 예배하라’고 요청하시지 않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님을 예배하기 보다는 따르는 데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으니, 십자가를 내 삶의 패턴으로 삼고 진정 올라가는 길은 내려가는 것임을 잊지 말자. 십자가의 길이 세상에서는 실패처럼 보이겠지만, 묵묵히 걸으면 우리 삶이 부활의 증인으로 나타날 것이고, 파편화되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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