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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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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북미 원주민들은 우주와 자연을 무수히 많은 상호 연결로 이루어진 그물망으로 여긴다. 그물망의 한 부분에 생긴 변화는 그물망 전체에 연쇄적인 효과를 일으켜, 그물망을 강화하거나 붕괴시킬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존재의 가치와 역할에 우열이나 경중을 나누지 않는다. 무엇도 작게 여기지 않는다. 만물과 자연에서 발견하는 연결과 조화의 신비는 창조주의 공동체를 증거한다.

그 신비로부터 배우는 지혜로 우리가 속한 국가나 사회가 형성되어야 한다. 슬픈 현실은 어리석게도 연결과 조화의 반대방향으로 향하는 것이다. 대결과 승부, 차별과 혐오의 메시지가 여전히 득세하며 그물망을 훼손하고 있다. 크리스천 정치가들이나 목회자 중에도 그런 잘못된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이 있다. 지구촌 전체 그물망이 위험한 시대에서 우리는 살아있어 저항해야 한다.

주님의 뜻은 우리의 시간과 거리와 공간을 가로지르는 수많은 연결을 회복하는 것이다. 숫자의 힘으로 내가 속한 집단의 뜻을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 자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다음 세대와 지구촌 반대편과도 연결하는 것이다. 이번 대선에 투표할 계획이다. 그저 나의 목소리를 낸다는 의미에서. 모두 자신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지 연결과 조화를 위해서 서로 격려하면 좋겠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보혜사 성령이 도우실 것이다 - 바나바

  3. 고민하며 스스로 길을 찾아야 - 바나바

  4. 의욕이 앞서지만 서두르지 않고 - 바나바

  5. 추구할 방향과 가치를 생각하며 - 바나

  6. 누가 올바른 길로 안내할 것인가 - 바나바

  7. 세워지는 자의 마음가짐 - 바나바

  8. 사람에 대한 올바른 평가 - 바나바

  9. 수준 높은 정치를 기대하면서 - 바나바

  10. 낮아져야 임하는 하나님나라 - 바나바

  11. 제한도 끝도 없는 사랑 - 바나바

  12. 세상이라는 수도원에서 - 바나바

  13. 플로깅(Plogging) 하듯이 - 바나바

  14. 공동체를 말하기 보다는 - 바나바

  15. 살아있는 저항 - 바나바

  16. 진정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며 - 바나바

  17. 좋은 기억을 남기는 우리가 되기를 - 바나바

  18. 공동체로 살아가는 법 - 바나바

  19. 슬픔을 삭이지 말고 울고 나누라 - 바나바

  20. 권력남용의 세상에서 다르게 - 바나바

  21. 가장 연약한 자들을 소중하게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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