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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안전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이다. 사랑과 소속감처럼 안전은 우리가 안심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런데 우리는 안전을 얻는 방법에 대해 종종 잘못된 생각을 한다. 불편하고 불안한 대상을 거부하고 분리하는 것이다. 막5장에서 거라사 사람들이 귀신 들린 사람을 쇠사슬로 묶고 감시했듯이, 인간은 안전에 위협이 되는 대상을 억압하고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공동체의 안전에 그게 최선일까? 귀신에게 시달리며 이웃과 분리되었던 사람을 예수님은 도우시고 치유하신다. 그 과정에서 주민들은 돼지 2천마리를 손해 보았다고 예수님을 거부하며 떠나라고 한다. 예수님은 치유 받은 사람이 주님을 따르겠다고 했을 때, 가족과 공동체로 돌아가라고 하신다. 그렇게 억압과 배제를 말하는 사람과 치유와 회복을 향하는 사람이 있다.

안전을 가져오는 것이 쉽지 않고 때로 값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거라사 사람들처럼 우리가 속한 사회와 공동체도 불편하고 싫은 사람을 집단적으로 배제함으로써 편해지려는 경향이 있다. 안전은 위험한 대상을 거부하는 데에 있지 않다. 힘든 과정이 되더라도 예수님처럼 불편한 대상을 품고 치유와 회복을 돕는 선한 마음에 있다. 우리 사회가 진정한 안전을 추구하길 소망한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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