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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우리는 오직 외적인 빛만 인식하도록 길들여져서 영혼을 비추는 내면의 빛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아빌라의 테레사, 내면의 성

내적 어둠과 혼돈으로 씨름하는 시기가 우리 영적 성장에 필요한 도움이 된다. 누구나 인생에서 두려움과 의심의 불안한 시기를 겪는다. 그것을 부정하거나 도망쳐서도 안 되고, 변명하거나 탓을 돌려서도 안 된다. 우리는 사물의 밝은 면만 보면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는 없다.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껴지고 빛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은 “어두운 밤”이라고 불리는 시기도 만난다. 요셉이 머물렀던 구덩이와 감옥이 그랬고 욥이 겪었던 끔찍한 재앙이 그랬다. 하지만 그때도 하나님의 부재가 아니라, 크신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깨닫는 길목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할 뿐 하나님께 붙잡혀 있는 어둠이며, 여기서 진정으로 선한 변화가 일어난다.

어두운 밤은 하나님을 새롭게 발견할 기회이다. 주님은 빛 가운데도 계시지만 어둠속에도 계신다. 하나님의 부재를 느끼며 절망하던 욥은 어둠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한다. 빛과 어둠을 분리하여 빛에만 매달리면,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만든다. 그러면 정작 가까이 계시는 그분을 놓친다. 어두운 밤도 은총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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