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배너
묵상나눔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5.08.29.

위험을 느끼면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거나, 그럴 수 없다면 방어할 방법을 찾는다. 세상에서 긴장하고 무장하게 되는 이유가 안전하지 않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무방비 상태라면 치명적이고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누구도 원하지 않는 그 길에 우리를 치유하시고 영적으로 발돋움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높은 뜻이 있다. 우리의 방어기재를 내려놓으라 하신다.

시리아의 장군 나아만은 부와 인기와 권력을 갖고 있었지만 나병환자였다. 얼마나 치유를 바랬을 것이며, 또한 숨기고 싶었을까? 무대 위에서는 두드러진 인물이었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 무대 뒤에서는 홀로 무거운 신음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평생 숨기고 살수도 있었겠지만, 나아만은 용기를 내어 치유의 길에 나선다. 그런데 그 길은 자신을 전혀 방어하지 않는 것이었다.

작은 나라의 검증되지 않은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가는 것도 그랬지만, 자신을 반겨 맞이하지 않고 그저 요단강에 가서 씻으라는 선지자의 말에 자존심이 끓어올랐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겸손히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강물에 몸을 담근다.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무방비 상태가 된다. 거기 치유의 은혜가 임한다. 자신을 방어 않는 것, 무장해제가 길이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자신을 방어하지 않는 길 - 바나바

  3. 보호장치를 벗어나는 용기 - 바나바

  4. 약해지는 용기, 생명의 여행 - 바나바

  5. 형통한 날에는, 곤고한 날에는 - 바나바

  6. 공동체를 훼손하지 않도록 - 바나바

  7. 사적 소유에 대한 질문 - 바나바

  8. 우리가 속한 나라 - 바나바

  9. 내가 잘 알지 못한다는 겸손으로 - 바나바

  10. 진정한 대화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 바나바

  11. 다소 불편하지만 - 바나바

  12.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며 - 바나바

  13. 씀씀이에서 하나님나라를 살아가기 - 바나바

  14. 시야가 좁아지지 않도록 - 바나바

  15. 어두운 면도 사랑으로 품고 - 바나바

  16. 무지의 구름 - 바나바

  17. 어둠과 빛이 조금도 다를 바 없이 - 바나바

  18. 오직 어둠만이 비출 수 있는 빛 - 바나바

  19. 어두운 시기에 오히려 볼 수 있도록 - 바나바

  20. 영혼의 어두운 밤 - 바나바

  21. 어둠과 빛의 하모니를 기억하며 - 바나바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