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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가 열 여덟 해 동안이나 사탄에게 매여 있었으니, 안식일에라도 풀어주어야 하지 않겠느냐(눅13:16)?” 오랫동안 몸이 굽어 땅만 바라보았던 여인을 예수님이 치유하고 일으키신다. 사람들은 거들떠보지 않았고 그녀도 주눅들어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존엄성을 일깨우신다. 그 치유는 개인적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낸다.

예수님은 여인의 치유와 회복을 통해서, 안식일 규범을 중시하는 회당장을 불편하게 하시며 공개적으로 도전하신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것이며, 그렇게 서로를 존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지 않고,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며, 안식일의 참 뜻은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고 일깨워 주신다.

예수님은 그 뜻을 드러내신다. 주눅든 이들을 사랑으로 만나 품으시고, 일으켜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신다. 거기에 이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것에 도전하시며 해방을 선포하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주님께서 하셨던 일을 해야 한다. 모두가 존귀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특별히 주눅든 이들을 일으켜 주어야 한다. 해방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공동체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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