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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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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예수님의 가르침에 분명히 대조되는 세상의 흐름이 있다면, 특권과 탐욕이 정당화되는 권위주의와 이기주의이다. 나는 공산주의를 지지하지 않는다. 일당독재의 권위로 인간의 자유와 자율성을 억압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유재산을 천부적 권리로 삼는 자본주의도 지지하지 않는다. 이기심과 탐욕을 정당화하기에, 어떤 죄책감이나 제어장치가 없어서 사회적 격차와 고통을 늘리고 방치하기 때문이다.

성령강림으로 형성된 초대교회는 자발적으로 지닌 것을 공유하는 공동체를 이루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예수님을 신실하게 따르려는 이들은 공동체를 추구한다. 내가 알게 되었던 북미와 유럽의 공동체들, 그리고 지금 소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충북 보은의 공동체는 땅과 주택에 대한 사적 소유가 없다. 특별한 권위 없이 자발적으로 성령의 공동체를 이룬다.

성령은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서로 남이 아니라 소중히 여길 가족으로 여기며 돌보게 하신다. 그래서 사적 소유를 포기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다. 성령의 공동체에는 서로 간에 높고 낮음이 없고 권위에 대한 타율적 복종도 없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피차 사랑으로 복종하는 실천이 있을 뿐이다. 그런 성령의 공동체가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보냄 받은 사람으로 - 바나바

  3. 흔들리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 바나바

  4. 믿음과 희망의 사람은 방해받지 않는다 - 바나바

  5.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 바나바

  6. 번거로운 수고에 있는 하나님나라 - 바나바

  7. 관계를 결코 소홀히 여기지 말자 - 바나바

  8. 성령의 공동체 - 바나바

  9. 고민스러운 숙제 - 바나바

  10. 안식에 담긴 큰 뜻을 향하여 - 바나바

  11. 잠시 멈추고 돌아보아야 - 바나바

  12.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 바나바

  13. 가장 작은 자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 바나바

  14. 나그네의 사정을 알고 - 바나바

  15. 그들이 쉬고 숨을 돌리도록 - 바나바

  16. 쉬지 못하는 위험에서 벗어나라 - 바나바

  17. 주눅든 이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 바나바

  18.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바나바

  19.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들이냐? - 바나바

  20. 집단이기주의를 넘어서야 - 바나바

  21. 사유화 하는 마음을 경계하자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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