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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악의 문제를 두고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적인 영역만 살피는 경향이 있다. 경건한 이들은 자신의 허물과 죄에 민감하기에, 즉시 회개하며 올바르게 살려고 애쓴다. 그렇지만 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제도에 자리잡은 어둠과 악에 대해서는 무지한 편이다. 그래서 십자군 전쟁 시대, 노예 매매와 소유 시대, 히틀러 시대의 성도들이 국가와 종교의 악에 둔감했다.

제도와 조직은 만들어지면서 내부적 지지와 승인을 받는다. 거기 속한 이들은 익숙해지며 문제의식 없이 협력한다.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에게 어리석게도 협력하고 방관하는 무서운 악을 저지르는 이유이다. 착한 과학자가 생체 실험과 핵과 생화학 무기 제조에 무비판적으로 충성하고, 순진한 주민들이 종족살해 등 집단 폭력에 가담한다.

제도와 조직은 필요하기에 만들어지지만, 그것을 만든 인간이 그 안에 갇혀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포도주를 담는 부대처럼, 생명체가 아니라 특정한 필요를 위해서 만든 도구일 뿐인데, 경직되고 낡아도 거기에 너무 무게가 실린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닌데, 거기 목숨을 건 것처럼 나오지 못한다. 제도와 조직에 충성하는 어둠에 시험 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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