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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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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막1:38).

예수님의 소문이 나고 사람들은 찾아오고 제자들의 무리는 커지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새신자가 늘어나는 부흥이다. 함께 모일 곳을 정한다면, 아마도 오늘의 대형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다. 몸집은 그렇게 불어나는데, 예수님은 다른 지역으로 가자고 하신다. 정착한 ‘우리’가 되지 않고 또 다른 이들을 향하신다.

베트남에서 온 십대가 있는데, 다니는 중학교 학급에 다문화 학생이 일곱이라고 한다. 여섯은 러시아권에서 왔기에 서로 통하고 의지가 되는데, 자기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외롭다고 한다. 중앙아시아에서 온 중도입국 청소년들도 한국학생 그룹에 끼지 못하지만 러시아권 ‘우리’로 친밀감이 생겼을 것이다.

특별히 애쓰지 않으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분명해진다. 공동의 경험이 쌓이며 친밀감과 연대감을 얻는다.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도 그랬을 것이다. 가만히 놔 두면 익숙한 ‘우리’가 견고해질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일으켜 세우신다. “다른 이들에게도 가자.” 모두를 진정한 사랑으로 초대하려면, 익숙한 ‘우리’를 벗어나서 또 다른 이들을 향해 나서야 하리라.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버려야 할 것, 지녀야 할 것 - 바나바

  3. 낮아짐의 은혜 - 바나바

  4. 늦은 것 같지만 아직 늦지 않았기에 - 바나바

  5. 약해지면서 회복된다 - 바나바

  6. 자신을 숨기거나 과장하여 보여주지 않고 - 바나바

  7. 자율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 바나바

  8. 자율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 바나바

  9. 내가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어 - 바나바

  10. 서로를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여기며 - 바나바

  11.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서 - 바나바

  12. 가능하면 작아지려고 - 바나바

  13.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바나바

  14. 허세가 아닌 용기로 - 바나바

  15. 두려움이 가득한 시대에 이웃을 사랑하는 법

  16. 낙담과 절규 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 바나바

  17. 공동체를 건강하게 하려는 겸손한 노력 - 바나바

  18.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 바나바

  19. 예수님을 따르려면 장막 밖으로 - 바나바

  20.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 바나바

  21. 느슨한 연결로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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