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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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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구약의 선지자들은 장막 안에 머물러 있던 사람이 아니다. 세례 요한처럼 광야로 나와 외치는 소리였다. 그들은 장막 안에서 해이해진 백성들을 깨워 하나님 앞에 세운다. 그러나 유대 종교와 정치의 중심부에 있던 리더들은 전통과 제도라는 장막에 안주하며 선지자들의 외침을 무시했고 거부했다. 그렇게 제대로 보지 못하는 자들에 의해 모두가 길을 잃는다.

오늘도 장막을 지키고 넓히려는 우월의식의 메시지가 들려온다. 번영신학과 승리주의 복음, 인종차별적 성경 해석, MAGA와 같은 국가적 자부심을 부추기는 거짓 메시지이다. 그건 내부자를 들뜨게 만들며 교만하게 할 뿐,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복음과는 충돌한다. 교회조차 길을 잃은 것 같은 시대이다. 누가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어 바른 길로 안내할 수 있을까?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의 가르침과 모범을 따르는 제자로 부름 받았다. 그 부르심에 신실한 사람에게는 배타심이나 우월의식이 있을 수 없다. 오직 온유와 겸손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가난한 이들과 나그네를 돌보고, 불의에 대해서는 비폭력으로 저항한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폭력적인 시대와 세상에서, 평화의 길을 여는 외치는 소리가 된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버려야 할 것, 지녀야 할 것 - 바나바

  3. 낮아짐의 은혜 - 바나바

  4. 늦은 것 같지만 아직 늦지 않았기에 - 바나바

  5. 약해지면서 회복된다 - 바나바

  6. 자신을 숨기거나 과장하여 보여주지 않고 - 바나바

  7. 자율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 바나바

  8. 자율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 바나바

  9. 내가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어 - 바나바

  10. 서로를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여기며 - 바나바

  11.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서 - 바나바

  12. 가능하면 작아지려고 - 바나바

  13.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바나바

  14. 허세가 아닌 용기로 - 바나바

  15. 두려움이 가득한 시대에 이웃을 사랑하는 법

  16. 낙담과 절규 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 바나바

  17. 공동체를 건강하게 하려는 겸손한 노력 - 바나바

  18.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 바나바

  19. 예수님을 따르려면 장막 밖으로 - 바나바

  20.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 바나바

  21. 느슨한 연결로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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