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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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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용기(bravery)는 허세(bravado)와 혼동하기 쉽다. 허세는 강자가 약자에게 행세하는 것으로, 지니고 있는 힘을 과시하며 자신보다 힘이 없는 자 앞에 거만한 것이다. 국제관계에서나 사회에서 그런 허세는 자주 보게 된다. 허세가 아닌 용기는 다르다.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 격려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회적으로 약자이지만 강자 앞에서도 담대한 마음가짐이다.

이집트의 바로 앞에 홀로 서는 모세, 블레셋 대군 앞에 홀로 서는 다윗, 권력자 앞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예언자들이나 다니엘과 친구들, 고난과 핍박 속에서 고통을 견디며 믿음을 지켰던 성도들이 그 진정한 용기를 보여준다. 반면에 세상 파워로 허세를 부리는 이들은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고 진노하실 것이며” (시2:4-5), 머지않아 수치를 당할 것이다.

허세가 판을 치는 세상은 위험하다. 교실에서 약한 친구를 괴롭히며 폭력을 휘두르는 아이들의 허세를 방치하면 안 되듯이, 지역사회이든 국제사회이든 허세가 거리낌 없이 활동하면 소중한 가치로 세워진 모든 것이 무너진다. 허세를 경계하고 거부하자. 진정 하나님의 사람은 허세를 부리지 않으며, 무엇이든 가질수록 겸손하고 가진 것이 없어도 용기가 있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버려야 할 것, 지녀야 할 것 - 바나바

  3. 낮아짐의 은혜 - 바나바

  4. 늦은 것 같지만 아직 늦지 않았기에 - 바나바

  5. 약해지면서 회복된다 - 바나바

  6. 자신을 숨기거나 과장하여 보여주지 않고 - 바나바

  7. 자율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 바나바

  8. 자율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 바나바

  9. 내가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어 - 바나바

  10. 서로를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여기며 - 바나바

  11.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서 - 바나바

  12. 가능하면 작아지려고 - 바나바

  13.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바나바

  14. 허세가 아닌 용기로 - 바나바

  15. 두려움이 가득한 시대에 이웃을 사랑하는 법

  16. 낙담과 절규 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 바나바

  17. 공동체를 건강하게 하려는 겸손한 노력 - 바나바

  18.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 바나바

  19. 예수님을 따르려면 장막 밖으로 - 바나바

  20.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 바나바

  21. 느슨한 연결로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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