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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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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생태계의 모든 존재들은 참 자유롭게 살아간다. 갓 태어나 어린 생명일 때는 잠시 어미의 보호와 공급을 받지만, 곧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걷는다. 그때부터는 따를 권위자도 규정도 없다. 찾고 선택하고 그 결과를 마주하고 책임을 진다. 관리나 통제 없는 야생성에서 자신에 충실한 존재로 성장한다. 자유를 말하지만 자율성을 잃어버린 인간에게 메시지를 던진다.

하나님은 첫 인간에게 엄청난 자유와 함께 단 한가지 제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먹지 말라 하셨다. 그것도 자율성을 잃지 않도록 하신 배려이다. 불순종으로 인간의 눈이 밝아져(?) 선악을 나름 판단하면서 생긴 변화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선하게 지으신 것을 좋지 않게 보고, 섣부른 판단으로 서로 평가하면서 그걸 모면하려고 가면을 쓰는 것이다.

눈이 밝아진 것이 아니라 어두워졌다. 선과 악, 옳고 그름은 우리가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 인간은 잘못 판단할 때가 너무도 많다. 그 잘못된 판단으로 서로를 묶고 자신도 묶인다. 남을 의식하며 살피는 우리는 자율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예수님은 그런 우리를 자유롭게 일으키신다. 남에게 보여줄 내가 아니라 ‘자유로운 나’로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게 하신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자율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 바나바

  3. 자율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 바나바

  4. 내가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어 - 바나바

  5. 서로를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여기며 - 바나바

  6.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서 - 바나바

  7. 가능하면 작아지려고 - 바나바

  8.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바나바

  9. 허세가 아닌 용기로 - 바나바

  10. 두려움이 가득한 시대에 이웃을 사랑하는 법

  11. 낙담과 절규 속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 바나바

  12. 공동체를 건강하게 하려는 겸손한 노력 - 바나바

  13.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 바나바

  14. 예수님을 따르려면 장막 밖으로 - 바나바

  15.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 바나바

  16. 느슨한 연결로 - 바나바

  17. 세상속에 흩어지는 교회로 - 바나바

  18. 뭉치는 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다 - 바나바

  19. 간(間)문화 능력을 배양하며 - 바나바

  20. 노마드 영성을 지니고 - 바나바

  21. 노마드 여정으로 부르신다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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