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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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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의심으로 관계에 금이 간 인간은 자신이 선하다는 것도, 둘러싼 현실이 선하다는 것도, 자신이 하나님께 속해 있고 또한 인간이 서로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더 이상 믿지 않게 된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의심과 불신으로 분열된 세상을 보게 되었다. 모든 인간은 어떤 형태로든 그런 영적 어둠을 지니고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불안하고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분리되어 있다는 소외의 느낌은 인간의 삶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난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의 벌거벗음을 깨닫고 무화과 잎을 엮어 수치를 가리지만 그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다. 진정한 해결책은 오직 우리 이슈를 아시면서도 사랑하시는 하나님밖에 없다. “네가 어디 있느냐” 물으시며 돌이키게 하신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문제를 지닌 인간을 배척하지 않으시고 자비와 사랑으로 다가오신다. 그들이 입고 있던 옷을 강제로 벗기지 않으시고, 친히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신다. 의심을 키우며 일을 벌이고 수치스럽다고 자기를 혐오하는 인생을 꾸짖기 보다는 섬세한 사랑으로 손을 내미신다.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은 꾸지람이 아니다. 너그럽게 안아 주는 사랑이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하나님 얼굴을 바라보며 자비를 구한다 - 바나바

  3.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 바나바

  4.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기억하기에 - 바나바

  5. 인간의 폭력과 악행에 대한 하나님의 뜻 - 바나바

  6.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 바나바

  7.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8. 낮아져야 찾게 되는 기쁨

  9. 너무 형통을 바라지 말자 - 바나바

  10. 신실한 동행을 소망하며 - 바나바

  11. 진정한 회복과 선한 변화를 바라며 - 바나바

  12. 꾸짖기 보다 안아주는 사랑으로 - 바나바

  13. 의심이 우리 걸음을 좌우하지 않도록 - 바나바

  14. 마음 붙일 곳이 되기를

  15.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기에 - 바나바

  16. 잃으며 얻는다

  17. 버려야 할 것, 지녀야 할 것 - 바나바

  18. 낮아짐의 은혜 - 바나바

  19. 늦은 것 같지만 아직 늦지 않았기에 - 바나바

  20. 약해지면서 회복된다 - 바나바

  21. 자신을 숨기거나 과장하여 보여주지 않고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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