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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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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과 조화롭게 살며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친밀함과 교제를 나누던 첫 인간은 자신들의 방식대로 살기로 했을 때 무엇을 잃게 될지 전혀 알지 못했다. 우리 각자의 여정이 비슷하지 않을까? 우리 마음은 쉽게 해이해지고 길을 잃는다. 눅15장의 둘째 아들이 자기 몫을 챙기고 아버지 집을 떠날 때 잘되리라는 믿음이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길을 제대로 걷기 위해서는 돌아오는 탕자처럼 마음이 낮고 가난해져야 한다. 실패자라는 내적 고통이 우리 마음을 겸손하게 하고 동시에 집으로 돌아가게 한다. 길을 잃고 아무 기쁨도 없고 절망적인 상황이 되어 탄식할 때, 비로소 돌아갈 곳을 향하고 갈망한다. 그 상처받은 여정에 빛이 비춰온다. 그 겸손한 여정이 신앙인이 걷는 순례이다.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하는 형통한 시기에는 길을 놓치고 잃기 쉽다. 인생이 불확실하고 내가 가난하고 취약하다는 것을 깊이 인식할 때, 마음이 열리고 그 열린 마음에서 빛을 찾고 갈망하게 된다.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집으로 돌아가고, 그제서야 아버지의 참 사랑과 자비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내 것을 행사하는 자가 아니라, 받은 은혜를 겸손히 전하는 자가 된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2. 하나님 얼굴을 바라보며 자비를 구한다 - 바나바

  3.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 바나바

  4.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기억하기에 - 바나바

  5. 인간의 폭력과 악행에 대한 하나님의 뜻 - 바나바

  6.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 바나바

  7.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8. 낮아져야 찾게 되는 기쁨

  9. 너무 형통을 바라지 말자 - 바나바

  10. 신실한 동행을 소망하며 - 바나바

  11. 진정한 회복과 선한 변화를 바라며 - 바나바

  12. 꾸짖기 보다 안아주는 사랑으로 - 바나바

  13. 의심이 우리 걸음을 좌우하지 않도록 - 바나바

  14. 마음 붙일 곳이 되기를

  15.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기에 - 바나바

  16. 잃으며 얻는다

  17. 버려야 할 것, 지녀야 할 것 - 바나바

  18. 낮아짐의 은혜 - 바나바

  19. 늦은 것 같지만 아직 늦지 않았기에 - 바나바

  20. 약해지면서 회복된다 - 바나바

  21. 자신을 숨기거나 과장하여 보여주지 않고 -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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