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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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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며 충성을 다짐했던 제자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본 것 같았는데 왜 뒤로 물러나고 따르지 않게 되었을까? 고난과 죽음을 두려워한 것일까?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말하기도 했던 제자들이지만, 두려움보다는 기대가 물거품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 나선 이유, 열심을 낸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로마의 지배로부터 해방을 추구한 열심당원 제자나 좌우편에 앉기를 바랬던 제자나 각각 나름의 기대가 있었다. 평범한 바램과 기대,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지니고 있는 마음이다. 그 마음으로 믿고 따르고 열심을 내는 것이라면, 예수님은 우리 신앙과 헌신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이다. 다른 헛된 우상이 아니라 주님을 선택한 것이지만 동기는 별로 다르지 않다.

종교가 위안을 얻는 통로이기에 종교적 열심도 자신을 위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열성적 그리스도인이 왜 세속적 욕심을 부리고, 정치적 목소리를 높이는 걸까? 자신의 신앙과 열심의 동기를 점검하자.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열정과 헌신이 혹시 하나님나라가 아니라 나의 기대와 바램 때문이라면, 예수님은 나를 위한 도구가 되는 것이니, 그렇게 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1.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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