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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Jan
2007년 12월 30일작성자: bona 조회 수: 3897
✙ 폭설이 내린 주말입니다. 소리 없이 내린 하얀 눈 속에서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인도하심을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2007년 마지막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최 양 희
3. 12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이은경, 강동진, 전형욱, 강영화, 전위권, 박소영, 김도업
4. 사역지로 들어가실 만반의 준비를 끝낸 이성학, 루디아, 하경, 다함이네 가족들이 공동체에 들어와서 쉼과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5. 건축 : 화장실, 주방에 타일 작업을 다 마쳤습니다. 싱크대도 모들 결정을 내리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년말년시를 맞아 건축을 1월 12일까지 쉼의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6. 생활장 - 2년 동안 수고하신 양동현 집사님이 이번 주로 생활장의 임기가 끝나고 다음 주부터는 김용수 집사님이 맡아 섬기시겠습니다.
7. 주일 오후부터 12월 31일까지 공동체 수련회가 사랑의 집에서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선교와 대화법입니다.
8.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 자정에 사랑의 집에서 드려집니다.
9. 전형주, 양성렬 학생들이 호서대학에서 인터콥이 주최한 비전캠프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성렬이는 1월 24일까지 국토순례대장정을 계속합니다.
10. 작년에 집회를 인도했던 전남 무안의 무안중앙교회에서 다시 신년집회를 인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