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캤습니다.
대영이 많이 컷죠?
우리집 뒤 개나리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논일
마무리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금낭화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희원아
논에 있는 우렁이 알
아이들
아산 공사현장
오죽헌에서 성렬 - 열심
노랑꽃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보트탄 할아버지
은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