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짐
무릎선교회
평탄 작업이 끝난 터
야외예배
문장대 바로 직전
피아노치는 아이들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진도에서
벽체가 다 세워졌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설악 한화 콘도에서
속리산 등반길 쉼
조성근 은샘이 아빠 양계장 출근길
줄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