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들이 나고 있습니다.
3월 생일 잔치
새로 들어온 피아노
루끼
모판준비
미스 보나콤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루끼와 함께
볍씨파종
대전 하나교회 여전도회 헌신예배에 감사를 드립니다.
광야의 외치는 소리 강동진목사님
[설교영상] 골짜기 사이에 선 자 - 강동진목사(하나교회여전도회헌신예배)
루끼가 떠납니다.
즐거워 하는 표정들
아래깔도리
예배당 자재 도착
보나콤 풍력발전기
건축 현장 풍경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