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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글 수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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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보기 모집합니다. file bona 2025-06-22 12407
658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들이냐? - 바나바 file bona 2025-09-03 259
657 집단이기주의를 넘어서야 - 바나바 file bona 2025-09-03 245
656 사유화 하는 마음을 경계하자 - 바나바 file bona 2025-09-03 285
655 자신을 방어하지 않는 길 - 바나바 file bona 2025-08-29 253
654 보호장치를 벗어나는 용기 - 바나바 file bona 2025-08-29 225
653 약해지는 용기, 생명의 여행 - 바나바 file bona 2025-08-29 254
652 형통한 날에는, 곤고한 날에는 - 바나바 file bona 2025-08-29 250
651 공동체를 훼손하지 않도록 - 바나바 file bona 2025-08-29 280
650 사적 소유에 대한 질문 - 바나바 file bona 2025-08-21 295
649 우리가 속한 나라 - 바나바 file bona 2025-08-20 222
648 내가 잘 알지 못한다는 겸손으로 - 바나바 file bona 2025-08-19 232
647 진정한 대화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 바나바 file bona 2025-08-19 221
646 다소 불편하지만 - 바나바 file bona 2025-08-19 313
645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며 - 바나바 file bona 2025-08-15 329
644 씀씀이에서 하나님나라를 살아가기 - 바나바 file bona 2025-08-15 264
643 시야가 좁아지지 않도록 - 바나바 file bona 2025-08-15 276
642 어두운 면도 사랑으로 품고 - 바나바 file bona 2025-08-15 270
641 무지의 구름 - 바나바 file bona 2025-08-12 245
640 어둠과 빛이 조금도 다를 바 없이 - 바나바 file bona 2025-08-10 260
639 오직 어둠만이 비출 수 있는 빛 - 바나바 file bona 2025-08-08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