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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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레호수 >>> 물위의 아이들 양곤견학 스토리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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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6.01.12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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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따종족을 품고 인따종족 마을에 정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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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6.25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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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따종족 마을 농촌에서 방과후 학교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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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7.05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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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따종족 2곳의 마을 주민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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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6.25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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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상마을 청소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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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6.01.12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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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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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6.26 | 327 |
| 57 |
몇년만에 온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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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4.07 |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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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계속 내린 눈, 새로 들어선 이스람식당,남샘이 5년간 섬긴 구*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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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6.05.02 | 385 |
| 55 | 메리크리스마스! - 기쁨이네 | bona | 2008.12.22 | 1956 |
| 54 |
마케도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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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4.06.28 | 565 |
| 53 |
마케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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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8.29 | 662 |
| 52 |
마을 어르신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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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2010.09.17 | 1319 |
| 51 |
런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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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 | 2009.10.16 | 1581 |
| 50 |
러시아 양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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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종 | 2014.01.07 | 1075 |
| 49 |
라싸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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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주 | 2010.05.11 | 1525 |
| 48 |
라무와 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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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3.11.23 | 663 |
| 47 |
뜨거웠던 여름 먼저 별이 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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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7.09.26 | 272 |
| 46 |
드디어 디베랴의아침 (MOT) 방과후 학교 1,2 가 오픈 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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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8.06.25 | 330 |
| 45 | 두 손 모으기 1 | 은주 | 2012.08.16 | 729 |
| 44 |
돼지잡는 날과 순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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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1.01.14 | 2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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