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16.11.01 07:33

깊어가는 2016년 가을!

조회 수 5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1031_163023.jpg

노랗게 물든 은행잎

20161031_163037.jpg


20161031_163146.jpg

빨강, 노랑, 연두, 녹색 물들어가는 단풍이 가을이 깊어감을 알려줍니다.

1477952190494.jpeg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게 되어 배추는 줄로 묶어주고

1477952197747.jpeg

얼게되면 바람이 들게 되어 무우가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무우는 다 뽑아서 저장했습니다.


1477952222380.jpeg

대원리 연못가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1477952228079.jpeg

보나콤 양계사에서 바라보는 단풍은 절경입니다.

유명한 절 쌍계사보다 더 아름다운 양계사 단풍입니다.

1477952283422.jpeg

봄에 피는 꽃도 참 아름답습니다.

가을에 지는 단풍 또한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하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고추야 튼튼히 자라거라. file 2212 2003.05.05
네팔의 탄센 선교병원에서 바라본 안나푸루나 산들 file 2209 2009.05.11
3월 생일축하 file 2195 2010.04.07
눈썰매 타는 file 2190 2010.01.06
예루살렘 중앙교회 오근호 목사님과 .. file 2189 2009.06.15
영우이모와 양집사님 file 2185 2011.12.01
서안 보디학교 박선생님과 2 file 2177 2008.10.17
성탄합창 file 2169 2009.12.27
태안 공동체 농업세미나 file 2163 2010.03.07
역시 재미있어 file 2141 2010.01.06
뽕잎 과 쑥 file 2138 2010.07.27
거푸집 만들기 file 2136 2007.06.10
용화초등학교 운동장 1 file 2134 2011.03.12
김리반,김리석,자매님 file 2131 2009.02.16
루끼와 함께 file 2125 2008.04.15
작년 가을 어느날 file 2124 2010.03.07
아래깔도리 1 file 2119 2008.05.12
윈선교회 이사모임 file 2110 2010.04.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