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원리에 눈이 많이왔다.
공동체에 트랙터가 있다보니 눈이오면 눈치우는 작업을 한다.
동네안에는 다 했는데 산속에 있는 수도원가는길은
경사가 심한데다 눈이 많아서
트랙터도 못 올라가고 중간에서 빠꾸해서 내려왔다.
논이 얼마나 더 오려나...
눈치우는 일은 힘들어도
가지위에 꽃이된 눈온 풍경은 참 예쁘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하루가 다르게 물들어 갑니다.
1 
|
2447 | 2003.10.14 |
|
하늘 - 구름
|
735 | 2005.05.02 |
|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1
|
923 | 2003.11.18 |
|
하나님의 나라..
|
1029 | 2003.11.18 |
|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 전위권
|
724 | 2004.11.01 |
|
하나님
|
80 | 2020.12.07 |
| 하나교회에서 여전도회헌신예배중에서 | 1434 | 2007.10.22 |
|
피아노치는 아이들
|
1090 | 2006.09.01 |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
812 | 2005.05.02 |
|
풍력학교2
|
1605 | 2009.09.22 |
|
풍력학교1
|
1652 | 2009.09.22 |
|
풍력학교
|
1909 | 2009.11.28 |
|
풍력학교
|
1562 | 2010.08.01 |
|
풍력에너지학교
|
2085 | 2010.03.23 |
|
풍력발전기 스카이크레인위에서
|
1984 | 2010.04.06 |
|
풍력발전기
|
1654 | 2008.09.30 |
|
풍력발전기
|
1676 | 2009.12.17 |
|
풍경1
|
1687 | 2010.09.01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