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35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날 짜
 2010년 3월 31일





 

※ 제목 : 창세기5장

수요일 저녁

 

 

※ 설교자
- 강동진 목사

※ 성경본문 - 창세기 5장

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14. 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아름다운 공동체 보나콤 2005.01.24 3523
823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보나콤 2005.09.20 3507
822 바리새인과 새리의 기도 bona 2009.03.23 3506
» 창세기5장(수요일저녁) bona 2010.04.01 3505
820 유월절의 은혜 bona 2010.07.18 3505
81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2 bona 2008.04.21 3504
818 2003년 7월 27일 오후 하나님의 요구 보나콤 2003.07.27 3501
817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bona 2008.04.07 3496
816 예수님처럼 bona 2010.06.14 3485
815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36 bona 2010.08.08 3484
814 믿음의 선한 싸움 보나콤 2005.03.06 3480
813 본을 보이라(7_6) bona 2008.07.22 3479
812 기도하실 때에 bona 2008.01.01 3478
811 안식일 논쟁 bona 2008.11.02 3476
810 지혜롭게 사십시오. 1 보나콤 2005.04.25 3472
809 지식에까지 새로워지는 삶 보나콤 2005.03.13 3471
808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 받은 자들이여 보나콤 2005.02.13 3471
807 열두바구니 가득히 1 file bona 2007.12.10 3466
806 삭개오야! 15 bona 2009.05.11 3454
805 등불의 빛이 비췰 때 bona 2008.06.18 34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