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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Jun
2013년 6월 16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180
✙ 푸른 잎사귀 가운데 피어 있는 하얀 데이지, 붉은 양귀비, 노란 꽃들이 참 곱습니다. 초록의 푸른 생명은 꽃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더욱 우리되게 하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6월의 생일 : 성우인, 양성렬, 양동현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 윤이 집사
4. 손님 : 시애틀 형제교회 정찬길 목사님과 장로님들, 인도에서 사역하시는 김아브라함 선교사님, 양계학교를 위해 오셨던 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5. 풍력학교가 6월 19일부터 22일까지입니다. 안전사고 없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양계학교는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6. 토요일에는 식구들이 전북 익산에서 매실 줍기를 하고 왔습니다. 익산 정 집사님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7. 한 달 반 동안 한국에 머물며 재충전과 비자문제를 해결한 조성근 최양희 가족이 다시 인도로 돌아갑니다.
8. 류행식, 김윤영 가정이 미국 뉴욕, 시애틀, 캐나다 벤쿠버에서 간증집회를 위해 한 달 일정으로 잠시 집을 비우게 됩니다.
10. 강동진 목사는 이번 주 토요일에 양지 선교훈련원에서 있는 재한 일본인 연합집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콩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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