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연락 드리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샬롬..  저의 연락처를 드리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요..

제가 있는 곳은 이라크와 파키스탄의 사이에 있는 지역입니다

ㅂㅇ상의 문제로 통화는 안 하는 것이 좋은데요 ^^;;

메일로 연락을 주시겠습니까?

daniellalee2010@gmail.com 입니다..

친구의 아버님이 목장을 하고 있는데, 몇가지 이유로 목장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목장을 정리해도 과수원이나 그 외의 일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도 마지막 때의 시스템 속으로 빠르게 준비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가족들과 몇 개월전에 '자생 공동체'에 대해서 나눈 적이 있습니다.

친구는 그 분의 제자로 세워지고 있는데요, 마지막 때를 위해서도 자생 공동체에

대해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아뢰며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정은 모두 그 분의 몸을 이루었는데, 이 분들도 이곳 북부 지역에 자생 공동체를 세우고

마지막 때를 대비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있으십니다..

물론 저희는 휴거를 위해 아뢰지만, 준비해 놓으면 그동안 씨를 뿌렸던 많은 자들이

회개하며 그 분께로 돌아올 때에, 그들이 미듬을 지킬 수 있도록... 피난처로 준비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면, 거기서 지내면서 제대로 배워올 수 있기를 희망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저는 6월 말부터 9월 중순(대략 추석까지)까지 머물 예정입니다.  2개월 반 정도요..

그럼 메일로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박티여르님 평안하셨어요?!

답글을 메일로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저의 개인적 필요에 따라  '다음 기수 훈련 일정'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방문하면 몇 년 후에나 또 한국 방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 방학기간을 이용해 배워서 돌아와

이곳에서도 ㅇㅂ공동체를 섬기기 원합니다..

물론 이곳 지체들을 통해서 이뤄질테지만요...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하신

보나콤공동체를 통해 배워가 저희도 또 준비하려고 합니다.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럼 메일로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제가 대신 메일을 보내드렸으니 확인해보세요.^^

저희 식구들이 요즘 농번기라 정말 많이 바쁘게 지내는 중이예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