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들 하십니까?
세상은 평화를 말하고 있지만 그 평화를 위하며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원하지 않는 죽음을 맞고 있는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던 하나님께서 얼마나 더 이 욕심에 어그러진 세상을
바라보셔야 할까요?
자신마져도 주셨건만 아전인수격이 되어 인간들은 탐욕에 따라 살아가고 있으니....
원래 에덴은 사람들과 동식물과 자연히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던 곳이었을텐데...
참으로 상생은 불가능한 일일까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인간끼리만으로 끝나면 되는 말씀일까요?
사실 인간끼리조차도 안되는 일이긴 합니다만.
이 란에서는 이 서로 사랑하기 위한 작은 씨앗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어그러진 우리의 자아들을 조금이나마 바로 보며
그 대안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생명지킴이 조그만씨 조성근..........